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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첫 번째 일주일,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원래 첫 달에는 연말의 마음과 연초의 마음이 한 데 섞이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부지런하면서도 게으르게, 정돈된 듯하면서도 어수선하게 보내곤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지난해를 제대로 보내줘야 하는 법이거든요.
아직 해가 바뀌기 전, 마지막 일주일을 앞두고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헤이버니 사용자분들은 '올해의 00'으로 무엇을 뽑아주셨을지, 우리 같이 돌아보며 2022년 시원하게 보내주기로 해요!
성장에 한껏 불타올랐던 2022년! 무려 70%가 일과 공부에 집중했다고 답변해 주셨어요. 일잘러가 되는 것도 좋지만, 틈틈이 쉬어 주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도 중요한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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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는 이모티콘이 앞자리를 차지해 버렸어요. 일과 공부에 몰두하며 정신 없이 달리다 보니 잠깐 숨 돌리는 시간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요? 새해에는 빛나는 눈빛과 방긋 웃는 얼굴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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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건강에 신경 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을 하려면, 뭐든 건강해야 할 수 있잖아요. 혹시 지난 한 해 건강관리에 조금 소홀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2023년엔 한 번이라도 더! 의식적으로 움직여 보기로 해요.
이 중 몇 개의 맛집을 알고 계시나요? 저마다의 사연이 담긴 맛집일 텐데..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궁금해지면서도, 언제 근처에 방문하게 될지 몰라 하나 둘 열심히 저장해 두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이미지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맛집 지도로 이동할 거예요.
어디서 무얼 하든 음악은 빠질 수 없잖아요. 우린 새해 첫 곡을 고르는 일에도 진심이니까, 2022년의 음악도 놓칠 수 없었어요. 다양하게 골라주신 만큼, 익숙한 음악을 마주하는 반가움과 낯선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플레이리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들으러 갈 수 있어요!
헤이버니와 함께 돌아본 2022년, 어떠셨나요? 혹시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 자꾸만 붙잡게 된다면.. 그냥 천천히 보내주기로 해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리하고 기다리다 보면 나만의 2023년을 멋지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헤이버니가 준비한 2022년 연말 결산 이야기는 언제든 찾아 보실 수 있으니, 생각날 때마다 들러서 구경하고 가셔도 좋답니다.
헤이버니는 헤이버니 나름대로 새로운 해를 준비하고 맞이해 볼게요! 모두 해피뉴이어 ♥︎♥︎♥
다양한 환경에서 헤이버니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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