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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마지막 손길은 항상 나였어. (feat. 디자이너)

2020-07-23


 단장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헤이버니 마케터 리지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헤이버니 다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이고 싶은 사람을 만날 때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옷매 하나하나 신경 잖아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팀원들과 열심히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고민했답니다.

 타이밍에 헤이버니 저는 제일 고민을 많이 하셨을 헤이버니 디자이너를 모셨습니다.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헤이버니 디자인의 손과 발을 책임지고 있는 이지혜입니다.
말도 많고 관심사가 많아서 이것저것 경험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 헤이버니 로고와 홈페이지가  뀌었는데 소감 들려주세요. 
 

너무  시원해요처음에 헤이버니를 기획하고 시작하려 했을 때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없어서 디자인할 때도 많이 힘들었거든요시간도 많지 않았고요그러다 헤이버니 베타 버전을 운영하면서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들이 생기고헤이버니가 뭔데고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데라는 질문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과정에서 모든 팀원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헤이버니란 무엇인가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어떤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싶은지를 계속 연구해보게 되었답니다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헤이버니를 리브랜딩 했기 때문에 시원섭섭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헤이버니 새로운 디자인이 과 비교했을 때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음... 속까지  단단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전에는 우리 서비스가 이메일을 통해서 번역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우체통이라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속성을 모티프로 디자인을 했어요그런데이번에는 서비스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 계속 가져가야  속성을 찾아 디자인하고 싶었어요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연결(Connect)이라는 속성을 찾게 되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었어요

그래서 다리(Bridge) 모티프로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다리는 쪽과 다른 한쪽을 연결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희 이야기하고자 하는 브랜드 속성인 Connect  충분히 보여줄  있는 매개체라 생각했어요그렇게 만들어진 로고와 심볼이고요  로고가 귀엽고 통통 튀는 상큼한 느낌이었다면이번에는 심플하면서도 믿음을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나온  같아요. (ㅎㅎ)


리브랜딩을 하면서 힘들었거나 재미있었던 경험 있었다면 공유해주세요. 
 

헤이버니 다움을 찾는 과정이 조금 험난해서 힘들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어요. (로고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수정이 었던지하하하돌아보니,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제 자신을또는 다른 팀원들을 괴롭혔던  기도 해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도 만들고헤이버니를  구체화 작업은  재밌었고귀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바쁘다는 이유로 나중에 하자, 시간 없다, 일단 대충해보자, 런 경우도  있는...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고, 디자인  , 참고하는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주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요디자이너다 보니 그냥 길을 걸어도  카페의 간판은 저렇게 디자인했구나음식점의 메뉴판은 런 폰트를 사용했구나도로 표지판은 이런 색을 사용했구나하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디자인과 연관 지어 보는 버릇이 있어요이렇게 하다 보면 디자인을   참고할만한   많아지는  같아요.

핀터레스트나 비핸 등의 디자인 레퍼런스 웹사이트 좋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것들을 기억하고  것으로 만들어 놓는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헤이버니 디자이너로서 이루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해주세요. 

 
헤이버니가 아직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도 완벽하지도 않지만 그래서  매력 있는  같아요나만 아는 가수 나만 아는 맛집 이런  있잖아요그게  희소성도 있고뭔가 온전히   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잖아요.

지금은 헤이버니가 그런 단계인  같아요그러다 결국 나만 알던 가수 나만 알던 맛집도 유명해져서 조금 질투가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내가 알던 것이 유명해져서 모든 사람이  안다는  그만큼 내가 보는 눈이 있다는 거니까 기분이 좋더라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처음에는 나만 아는 서비스 나만 알고 싶은 서비스였다가 나중에 서로 성장하면서 서로 점점   사람   서비스가 되는 그런 서비스나만 알고 싶다가도 소문내고 싶은 서비스그런 서비스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로 남고 싶어요.
 


나에게 헤이버니란?  

내 자식 같아요.(미혼입니다…)  돼야 해요무조건  자식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으니까무조건 잘됐으면 좋겠어요가끔  썩이고 힘들게 해도 결국은 가족이고  자식 같은 서비스니까    믿고그렇게 되기 위해서 저도  노력하려! 

 

다섯 글자로 설명한다면? 

야너두성공...(생략)
헤이버니로 우리회사도 성공하고 헤이버니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성공할  있다는 의미로..? 다섯 글자로 표현하기엔 서비스가 대단해서 어려운 질문이네요.(ㅎㅎ) 

 

 

헤이버니 비주얼 담당자로서 헤이버니를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혜 팀장님과 한마음인데요.  

앞으 헤이버니가     있도록 같이 힘써봅시다!